(사진제공=마이바레)
(주)마이바레필라테스가 워커힐 셀프 리추얼 클래스에서 주관하는 바레 프로그램을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필라테스와 발레를 기반으로 수강생에게 다양한 바레 운동방법을 전달하여
일상생활 속 건강한 운동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마이바레는 경희대 체육대학 MOU기관으로서, 체육대학 석박사 출신의 전문강사진들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워커힐, 아모레퍼시픽 등 기업 대상으로 원데이 바레클래스를 진행하며, 운동업계 인재 양성을 위한 바레 지도자과정도 운영 중에 있다.
(사진제공=마이바레)
이번 프로그램 후 마이바레 임소영 대표는 “바레는 의자 하나만 있어도 전신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강한 운동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며 “금번 바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더 많은 행사에서 바레를 즐길 수 있게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필라테스를 기반으로 한 바레운동을 대중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워커힐은 휴가철을 맞아 방문해주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원하는 클래스를 즐길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며 “자연, 힐링, 친환경을 담고있는 ‘웰니스’ 콘셉트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고객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