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졸업생을 앞두고 있는 바레 협회
마이바레입니다:)
바레 지도자 과정을 교육하는 협회 중
가장 많은 졸업생을 갖고있고,
다들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교육하지 않습니다.
바레만 집중 교육합니다.
“바레가 다른 운동이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바레를 가르쳐야 할지
고민이에요”
바레 자격증 2번,3번 취득하는 강사님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레교육이 지난 1년간 갑자기 성장세를 보여
교육기관이 여기저기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바레에 ㅂ도 모르지만
사업아이템으로 좋겠다 싶은 분들이
바레 교육기관을 많이 마련했는데요.
그러다보니
교육의 질은 떨어지고,
해당 자격증 취득 선생님들은 바레에
대해 오히려 혼란만 와서
오히려 이 바레, 저 바레
마구잡이로 바레 교육을 헤매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이죠.
“마이바레는 뭐가 다른데?”
기구 필라테스와 다른 ONE 포인트
바레의 핵심은 카운트 변형입니다.
바레는 무용수가 만든 운동이기에
댄서의 운동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춤이란게 박자에 맞춰 춤을 추다보면
어느새 내가 힘든것도 이겨내고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바레도 마찬가지입니다.
카운트 변형을 잘 할수록 회원을 더 재밌게
이끌어가며 수업할 수 있고
이는 기구 필라테스와 바레의 큰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기구 필라테스와 바레가 100%같다면 필라테스를 계속 하는게 낫습니다.
그렇지만 바레라는 운동의 새로운 매력을 알려주고 싶다면 카운트 변형을 잘 지도해야합니다.
단순히 원,투 카운트가 아닙니다.
카운트와 카운트변형에 대해
알고싶다면 한국에서는 마이바레로 오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무작정 힘들기만 한 바레? NO
우아하게 아름다운 몸을 만들어주는 바레 YES
인스타나 각종 영상에 떠다니는 몇몇 바레의 영상을 보고 바레는 너무 힘들기만 한 운동이라고 생각하셨나요?
“고관절이 너무 아파요.”
‘무릎이 너무 아파요”
타 기관 바레 운동을 진행하고 고관절과 무릎이 너무 아파서 이렇게는 수업 진행을 못하겠다고 저희쪽으로 와서 한 말입니다.
물론 모든 수업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일반회원님들은 강사님들보다
몸 컨디션이 더 안좋습니다.
그분들에게 진짜 발레만큼의 턴아웃, 턴인이
필요할까요?
해부학적 측면을 놓치지 않아야합니다.
무릎이 편안한
고관절이 찝히지 않는
범위를 티칭 할 줄 알아야 하며
핸즈온도 하실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코어와 하체를 더 잘쓰고
몸이 좋아지는 걸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그런걸 알려주는 협회는
마이바레입니다.
[출처] 마이 바레 자격증 최고의 선택|작성자 마이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