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 KOREA가 주최한
웰니스 페스티벌에서 민트리온은
우리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라인업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습니다^^
크리스탈 싱잉볼 & 아로마 명상,
연은정 대표님의 스텝바레,
헤리빌리쌤의 스텝박스까지
하나의 브랜드 체계 안에서
개발되고 운영되는 프로그램들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페스티벌의
흐름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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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에서 가장 조용하지만
가장 강렬했던 순간은
바로 이 시간이었습니다.
싱잉볼의 울림이 신체 깊숙이 스며들고,
아로마의 향이 호흡을 안정시키며
참가자들의 마음이 차분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순간인데 깊이 이완됐다”
“몸이 가벼워졌다”
라는 피드백이 이어지며
민트리온이 추구한 웰니스의 본질을
다시 증명한 시간이었어요.
또 직접 만든 아로마 선물까지 드리며
아로마의 대한 좋은 추억을
남겨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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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리온과 마이바레가
운영하고 있는 바디 프로그램 중
가장 리듬감이 살아 있는 라인이
바로 스텝바레입니다
스텝박스에서의 체중이동,
바디 무브먼트의 라인,
음악과 함께 흐르는 전신 트레이닝이
페스티벌 현장을 에너지로 가득
채웠습니다.
참여자들은
“재미있는데 구조가 탄탄하다”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하다”
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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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워크 기반의 실용운동
프로그램으로
운동강사들에게 가장 실전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간이동, 전후측면 스텝변환,
상하체 협응, 근지구력 향상까지
체계적인 구성 덕분에
“지루하지 않은 유산소”라는
피드백이 이어졌습니다
“강사는 나이가 들면 끝난다”
이제는 시대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경험과 노하우가 쌓일수록
프로그램은 더 깊어지고,
그 깊이는 교육 콘텐츠로 이어집니다
민트리온은 앞으로도
강사들이 오래 일할 수 있는 구조,
브랜딩된 프로그램,
현장에서 실제로 통하는 교육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이번 웰니스 페스티벌 출강은
그 길을 향해 우리가 꾸준히 걸어왔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