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강남구, 5월 마지막날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하는 웰-커밍데이! - 31일 강남구웰에이징센터 9시~16시 개방...인지게임, 영양샐러드볼 만들기, 방문자이벤트 등 열어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31일 강남구웰에이징센터에서 온...

무거운 마음 훌훌 털어버리는 버스 타세요! 강남구 ‘마음안심버스’ 운영 - 20일 11시~14시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에서, 6월 1일, 10일 19일 총 3회 실시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일 11시~14시에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마음안심버스를...

안녕하세요.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입니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위해 제정한 날입니다. 이에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마음건강 리포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한강 자전거도로 전면 개선...도로 폭 확대, 쉼터 조성 서울시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총 78km(강남 측 47.5㎞, 강북 측 30.5㎞) 길이의 한강 자전거도로를 전면 개선하고,...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8일 개소했다. 지난 1일 코로나19에서 사실상 일상회복을 맞았지만, 3년 넘게 마스크와 한 몸처럼 지내면서 언어에 노출될 기회가 줄면서...

지난 9월부터 신청을 받아, 11월 2,414명이 첫 돌봄비를 지원받았다. 서울시가 지원대상 중 1,624명에 대해 모니터링(10~11월)을 실시한 결과 98%(1,591명)가 ‘서비스를 추천한다’고 응답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  친인척 육아조력자(4촌 이내) 중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96.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외에는 고모, 삼촌, 사촌형제(3.5%) 등 다양한 친인척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줄이고, 함께 아동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용자들이 가장 만족한 것은 손주 등을 돌보는 동시에 돌봄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조사 대상의 86.3%(1,401명)가 ‘손주 등을 돌보는 데 수당까지 받을 수 있어...

강남구 ‘홈케어 서비스’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선정 - 사업비 3천만원 확보, 약자 관점에서 사업 재설계해 주거취약계층에게 효과성이 큰 우수사례로 평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추진하는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 ‘홈케어...

앞다투어 꽃들이 피어나 봄을 즐기기 좋은 요즘, 봄꽃이 흐드러진 길을 걸으며 인생의 꽃길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서울시가 봄꽃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수술이나 중증질환, 골절 등으로 병원에서 퇴원한 후 일상생활을 돌봐줄 보호자가 없는 서울시민이라면 ‘퇴원 후 일상회복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일상회복매니저가 신체활동, 일상생활, 개인활동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퇴원 24시간 전(퇴원 후 30일 이내) 콜센터(1533-1179)로 신청하면, ‘일상회복매니저’(요양보호사)가 가정에 방문해 ▴신체활동(세면, 옷 갈아입기, 실내이동) ▴일상생활(식사도움, 청소...

임신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단계별로 건강관련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재모자건강센터(양재천로 125-10) 지도보기 가 10월 31일 문을 열었다. 양재공영주차장 3층에 위치한 양재모자건강센터는 필요한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존,...